인천시교육청, 2027학년도 신규교사 935명 선발 예고

초등 349명·중등 586명 등 총 935명 선발 예정 9월 확정 공고 후 온라인 원서접수 진행 초등 11월 7일·중등 11월 28일 1차 시험 예정

2026-08-05     이정애 기자
인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학교 신규교사 선발 계획을 사전 공개했다. 초등과 중등을 포함해 모두 935명을 선발할 예정으로, 수험생들은 오는 9월 발표되는 확정 공고를 통해 최종 모집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은 5일 '2027학년도 인천시 특수·유·초·중등학교 신규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 예정 과목과 인원, 시험 일정을 시교육청 누리집에 사전 예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초등 임용시험 349명, 중등 임용시험 586명 등 모두 935명이다. 분야별로는 특수학교(유·초) 68명, 유치원 43명, 초등 238명, 특수학교(중) 38명, 중등 5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초등 임용시험은 9월 9일 확정 공고를 발표하며, 원서 접수는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실시될 예정이다.

중등 임용시험은 9월 30일 확정 공고를 거쳐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원서를 접수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 치러진다.

국립학교와 사립학교 위탁 임용시험도 공립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된다. 응시자는 학교별 위탁시험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며, 관련 공고는 초등 분야는 9월 1일까지, 중등 분야는 9월 15일까지 각 학교 누리집에 게시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전 예고 내용은 변경될 수 있는 만큼 응시 예정자는 분야별 확정 공고를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