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 청렴 담은 시원한 음료 나눔

지역주민 대상 청렴 실천 캠페인으로 공감대 확산 생활 속 청렴문화 정착 위한 현장 중심 나눔 행사 "주민과 함께하는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관 구현"

2026-08-04     김국진 기자
김해시여성센터

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가 무더위 속 지역주민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나누며 청렴의 가치를 함께 전하는 이색 캠페인을 펼쳤다.

김해시복지재단 여성센터는 지난 3일 기관을 찾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청렴한 청량 음료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생활 속 청렴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날씨에 주민들에게 시원한 청량음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형식적인 홍보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나눔 활동과 청렴 메시지를 접목해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여성센터 임직원들은 '사익보다 공익! 원칙이 먼저!' 등의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현수막을 설치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주민들에게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청렴의 의미를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을 조직문화에만 머무르지 않고 시민과 함께 실천하는 가치로 확산시켜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재단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주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약속"이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그 안에 담긴 청렴의 의미가 지역사회에 시원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