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 오늘(4일) 日 싱글 ‘SODA SODA’ 발매

타이틀곡 ‘SODA SODA’, 라인뮤직 실시간 차트 진입

2026-08-04     심상훈 기자
TWS

그룹 TWS(투어스)가 오늘(4일) 0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공개했다. 현지에 ‘K-청량’ 에너지를 전파하며 존재감을 키워 온 이들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된다.

‘SODA SODA’는 청춘의 반짝이는 순간을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기대를 담은 싱글이다.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여름밤 바닷가에서의 여유를 그린 ‘Palm Tree’, 미니 2집 ‘SUMMER BEAT!’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 일본어 버전 등 총 3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SODA SODA’는 상대를 향해 탄산처럼 터져 나오는 마음을 담은 노래로 경민, 영재, 지훈이 작곡에 참여했다. 여름날의 벅찬 감정을 소중히 품은 채, 다시 찾아올 계절에 펼쳐질 더 큰 설렘을 기대하는 마음을 그린다. 3일 선공개된 이 곡의 음원은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에 진입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TWS는 전날(3일) 일본 도쿄에서 신보 발매를 맞아 스페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행사는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팀 공식 틱톡(TikTok)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돼 전 세계 팬들이 함께했다. 

이날 TWS는 ‘SODA SODA’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산뜻한 시티팝 사운드와 힘찬 퍼포먼스의 조화가 돋보였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TWS표 청량 에너지가 현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일본의 대표 탄산음료인 라무네 병을 위아래로 흔들며 리듬을 타는 동작은 탄산의 톡 쏘는 상쾌함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자아냈다. 

TWS는 “다시 42(팬덤명)분들을 보니 무척 설렌다. TWS와 함께 청량한 여름을 즐겨주시길 바란다”라며 “무대에서 42분들과 눈을 마주치고 노래하는 순간을 기다렸다. 함께 여름 축제 같은 시간을 만들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TWS는 방송과 공연을 넘나들며 활발한 현지 활동을 펼친다. 이들은 오는 6일 후지TV 음악 프로그램 ‘STAR’ 출연을 시작으로 7일 ‘메자마시 WANGAN 페스티벌’, 14일과 16일 ‘서머 소닉 2026’ 무대에 오른다. 또한 오는 28~30일 후쿠오카, 9월 4~6일 효고, 12~13일 가나가와에서 아시아 투어 ‘24/7:FOR:YOU’의 열기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