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독도·도예 체험교실 마련
11일부터 나흘간 학생·시민 160여 명 대상 운영 독도 AR 체험과 도예 프로그램으로 체험교육 확대 8월 7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참가 신청
2026-08-04 이정애 기자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도 역사교육과 도예 체험을 통해 역사 인식과 창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학생과 시민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독도체험교실과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도예교실로 구성됐다.
독도체험교실은 하루 두 차례씩 모두 8회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해설과 증강현실(AR) 콘텐츠를 활용해 독도의 자연환경과 역사, 영토적 의미를 쉽고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도예교실은 하루 한 차례씩 총 4회 운영되며, 흙을 이용한 생활도자기 만들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고 심리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7일까지 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의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교육문화회관 관계자는 "학생과 시민들이 여름방학 동안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과 시민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