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여름철 물놀이 현장 관리 강화…안전이 최우선!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에 안전관리요원 상시 배치 구명조끼 착용·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안전수칙 준수 당부
2026-08-03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계곡과 하천을 찾는 피서객이 급증함에 따라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와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대책 기간 사고 위험이 높은 주요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에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있다.
안전관리요원들은 현장 순찰과 위험 요인 사전 차단, 안전 계도 활동을 펼친다.
시는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관리요원이 입수 전 구명조끼 착용을 요청하거나 위험구역 출입 자제를 안내할 경우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는 행정안전부 표준 ‘물놀이 행동요령’을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이 지켜야 할 6대 핵심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주요 안전수칙은 △입수 전 충분한 준비운동 △물놀이·낚시 시 구명조끼 착용 △수심이 깊거나 물살이 빠른 위험구역 출입 금지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 동행 △음주 후 입수 금지 △익수사고 발생 시 즉시 119 신고 등이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 사고는 순간의 방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구역 출입 금지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현장 안전관리요원의 안내에도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에 대한 점검과 예찰을 강화해 시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