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드림스타트 아동 게임중독 예방교육 실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맞춤형 게임중독 예방교육 운영 게임 과의존 위험성과 올바른 이용 습관 형성 지원 스스로 게임 이용 시간 조절하는 실천 방법 안내

2026-08-03     이정애 기자
구는

남동구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대상으로 게임 과의존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건강한 미디어 이용 습관 형성을 지원했다.

구는 지난달 29일 스마트폰과 게임 이용이 늘어나는 환경 속에서 아동들이 올바른 게임 이용 방법을 익히고 스스로 이용 시간을 조절할 수 있도록 게임중독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게임의 긍정적인 활용 방법과 과도한 이용으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함께 살펴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게임 이용 시간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강사님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해 재미있었고, 하루에 1분씩 게임 시간을 줄여보자는 실천 방법이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게임에 과도하게 노출될 위험이 있는 아동들이 스스로 게임 사용 시간을 조절하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신체·건강, 인지·언어, 가족 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