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 맞춤형 자활지원 시범사업 설명회

자활근로 참여자 150여 명 대상 1차 시범사업 설명회 개최 역량 진단부터 취업 연계까지 맞춤형 자립지원체계 안내 개인별 자립 경로 설계로 안정적인 자활 기반 마련

2026-08-03     이정애 기자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가 자활근로 참여자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개인별 특성과 역량을 반영한 새로운 자활지원 모델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자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는 지난 30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자활근로 참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1차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획일적인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욕구와 근로 능력, 자립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를 소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추진 배경을 비롯해 참여자 맞춤형 사례관리, 개인별 역량 진단과 자립 계획 수립, 취·창업 연계, 교육·훈련 지원, 사후관리 체계 등이 안내됐다.

특히 참여자의 강점과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자립 경로를 설계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교육, 취업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이다.

이종만 센터장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는 참여자 개개인의 역량을 발굴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자활지원 모델"이라며 "참여자들이 자립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인 일자리와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희망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참여자의 변화와 성장 단계에 맞춘 서비스를 확대하고,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 자활서비스를 강화해 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