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츠, 삼성전자 ‘갤럭시 Z와 워치9’ 모델에 무선충전 모듈 공급
삼성전자의 신규 폼팩터 폴더블 및 프리미엄 웨어러블까지 공급 확대...하반기 매출 성장 기대=
위츠(대표이사 김응태)가 삼성전자의 2026년 하반기 플래그십 제품인 '갤럭시 Z 폴드8(Galaxy Z Fold8)'과 '갤럭시 워치9(Galaxy Watch9)' 모델에 무선충전 모듈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공급에 대해 기존 공급 제품군은 물론 신규 폼팩터를 적용한 폴더블 스마트폰과 프리미엄 웨어러블 라인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에 위츠는 삼성전자 2026년 하반기 대표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제품군 모두에 무선충전 모듈을 공급하게 됐다.
특히 갤럭시 Z 폴드8은 삼성전자가 신규 폼팩터를 적용해 새롭게 선보이는 전략 모델로, 폴더블 시장 리더십 강화를 위해 선보이는 핵심 제품이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수준의 폴더블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갤럭시 Z 폴드8가 하반기 폴더블 시장 성장을 이끌 핵심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갤럭시 워치9 시리즈는 삼성전자 프리미엄 웨어러블 라인업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스마트폰과 함께 갤럭시 생태계를 구성하는 핵심 제품군이다. 위츠는 이번 갤럭시 워치9의 전 모델에 무선충전 모듈을 공급하게 되는 만큼 이번 공급으로 스마트폰뿐 아니라 프리미엄 웨어러블까지 공급 영역을 확대하며 삼성전자 모바일 생태계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회사는 이번 공급 확대가 하반기 실적 성장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폼팩터 폴더블 제품과 프리미엄 웨어러블 모델이 공급 대상에 추가되면서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바일 제품군 내 매출 기반이 한층 넓어졌기 때문이다.
위츠 관계자는 “이번 공급은 단순히 신규 모델이 추가된 것이 아니라 삼성전자 플래그십 모바일 제품군 전반으로 무선충전 모듈 공급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축적된 무선충전 기술력과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모바일 시장에서 고객 기반과 사업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