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제22기 추가 자문위원 위촉…지역 통일 공감대 넓힌다

지역대표 1명·보궐위원 8명 등 총 9명 추가 위촉 이충우 시장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평화통일 가치 확산해 달라”

2026-08-02     김준혁 기자

[뉴스타운/김준혁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제22기 추가 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는 지난 30일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추가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평화통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학민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장, 추가 위촉 자문위원, 기존 자문위원 등 21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추가 위촉된 인원은 지역대표 자문위원 1명과 보궐 자문위원 8명 등 모두 9명이며, 이날 참석한 8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위촉장 전수에 이어 신규 자문위원과 기존 자문위원들은 서로 인사를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자문위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새롭게 함께하게 된 자문위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신규 자문위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 뒤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의 통일 공감대를 넓히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는 이번 추가 위촉을 계기로 자문위원 사이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일정책 자문과 평화통일 활동에 반영하고,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