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복지재단, 예비 사회복지사 43명 현장실습 마무리

재단 산하 6개 기관 통합 수료식 개최 전문인력 양성 결실 160시간 현장실습 통해 사례관리·복지 프로그램 실무 경험 우수 실습생 6명 표창 지역사회 복지 인재 성장 응원

2026-07-31     김국진 기자
2026년

김해시복지재단이 한 달간의 사회복지 현장실습을 마친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전문 복지인력 양성의 결실을 함께 나눴다.

김해시복지재단은 지난 29일 김해시여성센터에서 '2026년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 통합 수료식'을 개최하고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친 예비 사회복지사 43명의 수료를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임주택 대표이사를 비롯해 복지사업본부장, 재단 산하 6개 복지기관장과 실습지도 담당자, 실습생 등 57명이 참석해 한 달간의 실습 성과를 공유하고 예비 사회복지사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행사는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음악동아리 '휠하모니'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수료증과 우수 실습생 표창장 수여, 대표이사 인사말, 기관별 실습 활동 및 전통시장 활성화 숏폼 영상 상영, 실습생 소감 발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하계 사회복지현장실습은 지난 7월 1일부터 29일까지 총 160시간 동안 운영됐다. 노인종합복지관과 동부·서부노인종합복지관, 구산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재단 산하 6개 기관에서 실시됐으며, 실습생들은 사례관리와 프로그램 운영, 지역조직화 사업 등 다양한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실습생 43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실습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관별 우수 실습생 6명에게는 대표이사 표창장이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실습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현장에서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대표 실습생들의 발표를 통해 현장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사회복지현장실습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전문성을 키우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실습 경험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사회복지사로 성장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전문 복지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복지재단은 앞으로도 산하 복지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사회복지현장실습을 지속 운영해 예비 사회복지사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과 전문 복지인력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