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아동권리교육 실시…생명존중·인권의식 키운다
생명 존중과 아동 인권 주제로 체험 중심 교육 진행 올바른 의사소통·배려 배우며 건강한 또래문화 조성 정기 교육 확대해 아동친화도시 기반 강화
2026-07-31 이정애 기자
인천 계양구는 지난 28일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아동의 권리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명 존중과 아동 인권'을 주제로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들은 생명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것은 물론 자신의 생각을 바르게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경청하는 의사소통 방법을 익혔다. 또한 친구를 배려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우며 차별과 폭력 없는 건강한 또래관계 형성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계양구는 이번 교육이 아동들의 권리의식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권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들이 스스로를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기적인 아동권리교육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