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지역사회 나눔 실천한 행복교육세상봉사단 격려
환경정화·나눔문화 확산 기여 봉사자 41명 표창 수여 학생·학부모 참여 봉사단, 매월 하천 환경정화 활동 전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감사 전해
2026-07-31 이정애 기자
인천 서해구는 지난 29일 구청 지하대회의실에서 '2026 행복교육세상봉사단 모범봉사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앞장선 행복교육세상봉사단 소속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여식에는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신재헌 행복교육세상봉사단 회장, 표창 대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청장 표창 29명과 국회의원 표창 12명 등 모두 41명의 봉사자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행복교육세상봉사단은 학생과 학부모 등이 함께 참여하는 비영리 봉사단체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인천지역 하천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전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서해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나눔과 참여가 일상으로 이어지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를 실천해 온 행복교육세상봉사단과 모든 수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돼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