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 11회 연속 1등급 획득

Stroke Unit(인력 및 시설) 운영,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허혈성) 등 주요 평가지표 우수 이 원장 “지역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26-07-31     양승용 기자
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지난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뇌졸중 적정성평가 시행 이후 11회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6개월간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Stroke Unit(인력 및 시설) 운영 ▲병원도착 60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술 실시율 ▲병원도착 120분 이내 동맥 내 혈전제거술 실시율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 치료 실시율 ▲조기 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허혈성) 등 주요 평가지표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이문수 병원장은 “충남 유일의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중심으로 축적된 전문 진료체계와 의료역량을 지속적으로 공인받아왔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 지역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는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