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2026년 하반기 인사 발표
아동복지과장 박선미·기업일자리과장 박용수·대원1동장 금민섭 직무대리 승진 35명·직무대리 3명 인사…행정조직 새 진용 구축 행정·복지·환경·시설 등 직렬별 승진 배치…8월 3일부터 공식 발령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오는 8월 3일 자로 승진자 35명과 과장·동장 직무대리 3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 인사는 행정과 사회복지, 공업, 환경, 시설 등 주요 직렬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현안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6급 승진자는 모두 8명이다. 기획예산과 오은영, 자치행정과 이존복, 아동복지과 한상희, 문화예술과 김태영 주사보가 지방행정주사로 승진한다. 신장2동 임순란 주사보는 지방사회복지주사, 회계과 송우철 주사보는 지방공업주사, 보건행정과 안영주 주사보는 지방의료기술주사, 자원순환과 오승수 주사보는 지방환경주사로 각각 승진 발령된다.
7급 승진 대상에는 평생교육과 박지혜, 희망복지과 이재은, 기후환경정책과 정보람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8급 승진자는 행정직 4명, 전산직 2명, 사회복지직 6명, 사서직 1명, 공업직 2명, 환경직 2명, 시설직 7명 등 모두 24명이다.
이 가운데 스마트교통안전과 이예성 주무관은 지방전산서기로 승진하면서 데이터정책과로 자리를 옮긴다. 중앙도서관 김희진 주무관은 지방사서서기로 승진하고 민생경제과 근무지정이 해제된다. 건축과에서는 김태관·박지해·이지윤·최준석·황정필 주무관이, 주택과에서는 이예빈·이형도 주무관이 각각 지방시설서기로 승진한다.
간부급 직무대리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도로과 도로행정팀장 박선미 주사는 아동복지과장 직무대리, 회계과 계약팀장 박용수 주사는 기업일자리과장 직무대리로 발령됐다. 교통정책과 버스운영팀장 금민섭 주사는 대원1동장 직무대리를 맡는다.
이번 인사 발령은 8월 3일부터 적용된다. 승진자 배치와 간부급 직무대리 발령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복지·기업지원·주민행정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업무 추진력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