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시설관리공단, 응급상황 신속 대응 자동심장충격기(AED) 일제 정비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통일 및 응급상황 대응 환경 개선 미흡했던 안내 표지판(유도·축광표지판 등) 추가 제작·설치 시민 이용 많은 사업장 중심 자동심장충격기 확충, 총 40대 구비

2026-07-30     양승용 기자
자동심장충격기(AED)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공단 전체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일제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일제 정비는 6월말부터 7월말까지 약 한 달간 공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운영 사업장 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 안내 체계를 통일하는 등 응급상황 대응 환경 개선을 위해 실시됐다. 미흡했던 안내 표지판(유도·축광표지판 등)을 추가 제작·설치해 시민 누구나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심장충격기의 위치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했다.

공단은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매년 심폐소생술(CPR) 실습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민 이용이 많은 사업장을 중심으로 기기를 확충해 현재 총 40대의 자동심장충격기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영상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비 QR코드 안내판”을 제작해 각 보관함에 부착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효섭 이사장은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장비로, 신속한 사용을 위해서는 평소 위치 확인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장비 점검과 지속적인 직원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