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민선9기 공약·핵심사업 집중 점검…구정 실행력 높인다
전 부서 참여 추진상황 보고회 통해 공약·주요사업 종합 점검 광역교통망·도시재생·복지 확대 등 핵심사업 추진현황 공유 협업 강화와 재원 확보로 정책 완성도·실행력 제고 추진
계양구가 민선9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낸다.
구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한 '공약사업 및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 이행 현황과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각 부서장을 비롯해 계양구시설관리공단과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민선9기 공약사업과 주요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제도 개선, 국·시비 확보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며 정책 실행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점검 대상에는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 거점 조성, GTX-D·E 노선 계양 경유와 대장홍대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확충, 원도심 정비 및 도시재생사업,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활성화, 계양형 생애주기별 복지플랫폼 확대와 출산·소아의료 안심 인프라 구축, 계양산 역사·문화·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문화도시 조성 등 핵심 공약사업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문제점을 분석해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추진이 지연되거나 어려움을 겪는 사업은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국·시비 확보 등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사업 완성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공약사업과 주요사업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추진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적극 대응하며,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공약사업은 구민과의 약속인 만큼 추진 상황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주요사업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구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