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 인천교통공사와 ESG 독서문화 확산 맞손

인천교통공사 7호선운영사업단과 ESG 가치 실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기증도서·제적도서 자원순환으로 시민 이용 공간에 독서환경 조성 통합전자도서관 홍보 강화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확산 추진

2026-07-30     이정애 기자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이 인천교통공사와 손잡고 도서 자원순환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인천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은 30일 인천교통공사 7호선운영사업단과 도서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증도서와 활용 가능한 제적도서를 자원순환하고, 인천시교육청 통합전자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함께 추진한다. 또한 인천교통공사의 시민 이용 공간을 활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신트리도서관은 부평구청역 문화쉼터인 '시민라운지365'에 기증도서와 활용 가능한 제적도서를 제공하고, 통합전자도서관 이용 안내를 확대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자원순환을 통한 ESG 가치를 실천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조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도서 자원순환을 통한 ESG 가치 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해 시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