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구, 청년내일기지 운영 점검…청년 맞춤형 정책 강화 나선다
청년내일기지 운영 현황 점검·활성화 방안 논의 취업·창업·자기계발 중심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주문
2026-07-30 이정애 기자
영종구가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청년공간 운영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 강화에 나섰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지난 28일 영종구 청년공간인 '청년내일기지'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운영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청년내일기지가 취업과 창업 준비, 자기계발, 교류 활동 등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손 구청장은 시설을 둘러본 뒤 프로그램 운영 실적과 이용 현황을 보고받았으며, 운영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 이용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취업과 창업, 자기계발, 지역사회 참여 등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영종구는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청년내일기지는 청년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제공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