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제266회 임시회 폐회...총 28건 안건 심의·의결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 및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의원들 5분 자유발언 통해 시정 주요 현안 대안 및 정책방향 제시 원안가결 22건, 수정가결 3건, 의견서 채택 2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등
아산시의회가 지난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진행된 제266회 임시회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하고,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제2차 본회의 안건 상정에 앞서 의원들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대안 및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발언으로 ▲김은아 의원 ‘아산시 재정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위민경 의원 ‘입주는 시작됐는데, 어린이집은 아직도 준비 중’ ▲정란홍 의원 ‘출산을 장려하기 전에 아이를 지킬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 ▲전준범 의원 ‘반복적인 수해, 예방 중심의 수해대책 전환이 필요합니다’ ▲유수영 의원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아산, 이제는 기업유치 전담체계가 필요!’등이다.
이어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원안가결 22건, 수정가결 3건, 의견서 채택 2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 1건으로 총 2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제1회 추경 예산안 중 일반회계 30건, 14억 5,436만 2천 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증액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으며, 제1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했다.
안정근 의장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하고, 복구 현장에서 헌신해주신 공무원과 군인,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16일간의 임시회에 열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41만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