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흥천면 주민과 민선 9기 정책 공유…지역 현안 해법 모색

기관·단체장과 이장 등 지역 대표 참석…민선9기 시정 방향과 주요 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청취하고 생활 현안 점검…소통 중심의 열린 행정 강조 김영완 면장 “주민 의견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협력”

2026-07-29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여주시가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별 현안을 직접 듣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흥천면은 지난 28일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영완 흥천면장, 지역 기관·단체장, 이장 등 지역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정책설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견을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흥천면의 주요 현안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며 시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이충우 시장은 민선 9기 핵심 시정 방향과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을 위한 10대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진 대화에서는 흥천면 발전에 필요한 정책과 주민 건의사항이 논의됐으며, 이 시장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듣고 시정 반영 가능성과 해결 방향을 참석자들과 함께 살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계획 수립 단계부터 현장의 요구를 충실하게 반영해야 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주민 건의사항이 담당 부서의 검토와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지는지가 정책설명 간담회의 성과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충우 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누구나 살기 좋은 행복도시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완 흥천면장은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