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국제로타리 미금로타리클럽 따뜻한 나눔…삼계탕 200개 전달
남양주시복지재단 통해 아동보호시설·취약계층 이용시설 지원 회원들 뜻 모아 폭염 속 건강한 여름나기 위한 나눔 실천 복지 사각지대 보호 위한 지역사회 나눔문화 이어져
2026-07-29 이정애 기자
남양주시가 국제로타리 3600지구 미금로타리클럽으로부터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삼계탕 200개를 전달받으며 여름철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남양주시는 지난 28일 국제로타리 3600지구 미금로타리클럽이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삼계탕 200개를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장마 이후 이어지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부된 삼계탕은 남양주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아동보호시설과 취약계층 이용시설 등에 전달돼 폭염으로 지친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전광진 미금로타리클럽 회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 물품이 필요한 시설과 이웃들에게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여름철 취약계층 보호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전달받은 삼계탕 200개를 관내 아동보호시설과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배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