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시설관리공단,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성황…600여 관객 호응

계양문화회관 여름 기획공연에 600여 명 관객 발길 이어져 김현철의 해설과 참여형 무대로 전 세대 함께 즐기는 클래식 선사 하반기에도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프로그램 지속 운영

2026-07-29     이정애 기자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 계양문화회관에서 마련한 여름 기획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일 계양문화회관에서 열린 2026년 여름 기획공연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600여 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의 대표 문화복지사업으로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개그맨이자 지휘자로 활동하는 김현철이 무대에 올라 모차르트와 비제 등 친숙한 클래식 명곡을 재치 있는 해설과 함께 선보였다. 유쾌한 진행과 흥미로운 연출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특히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지휘 퍼포먼스와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공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성민 계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구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즐거움과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수준 높은 기획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하반기에도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기획공연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잇달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