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방과후·돌봄 안전 강화…희망학교 맞춤형 컨설팅 병행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교 269개교 운영 점검 학생 안전부터 방과후·돌봄 프로그램까지 전 분야 집중 확인
2026-07-29 이정애 기자
인천시교육청 산하 각 교육지원청이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교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며 학생 안전과 교육의 질 향상에 나선다.
인천시교육청은 각 교육지원청이 7월 14일부터 8월 14일까지 지역 내 전체 초등학교 269개교를 대상으로 방과후·돌봄(늘봄학교)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희망 학교에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방과후·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운영 내실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지원청은 먼저 전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서면 점검을 실시한 뒤 약 99개교를 직접 방문해 운영 상황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학생 안전을 비롯해 방과후학교 운영, 맞춤형 프로그램, 초등 돌봄교실, '아침이 행복한 학교',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인천 RISE 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 늘봄학교 운영 전반이다.
아울러 운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컨설팅을 희망하는 학교에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현장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등 학교별 여건에 맞는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방과후·돌봄 운영 전반을 꼼꼼히 점검하고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