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지원 확대…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기능 확대해 사회복지급식소 지원 시작 노인·장애인 복지시설까지 위생·영양관리 전문 서비스 제공 맞춤형 식단·현장 지도·종사자 교육으로 급식 품질 향상 추진

2026-07-29     이정애 기자

검단구가 기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원 대상을 사회복지급식소까지 확대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전문 급식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검단구는 이달부터 기존 검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검단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양사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집과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는 물론 노인복지시설과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급식소까지 전문적인 급식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관리를 비롯해 대상별 맞춤형 식단과 교육자료 제공, 현장 순회 방문지도, 급식 종사자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 급식소의 위생 수준과 급식 품질 향상에 나설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이번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어린이뿐 아니라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까지 급식관리 지원 범위를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급식관리 지원으로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단구는 앞으로도 급식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와 사회복지시설 이용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조성하고, 급식소의 위생 수준 향상과 영양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