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지역자활센터 새 출발…맞춤형 자활서비스로 자립 기반 강화
행정체제 개편 따라 7월 출범…지역자활센터 공식 개소 자활근로·취창업·자산형성 지원 등 맞춤형 자활서비스 제공 저소득 주민 경제적 자립과 지역복지 향상 위한 역할 기대
2026-07-29 이정애 기자
검단구가 행정체제 개편에 맞춰 인천검단지역자활센터를 개소하고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인천검단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8일 지역주민과 관계기관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활사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와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자활사업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센터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검단구가 지난 7월 출범함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신규 지정을 받아 7월 1일 설치·등록됐다. 앞으로 저소득 주민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자활근로사업 사례관리와 자산형성지원사업, 취·창업 지원, 게이트웨이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자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인천검단지역자활센터가 지역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든든한 희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검단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