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치매극복선도기업 추가 지정…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인천서구점 치매극복선도기업 신규 지정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기반 치매 인식개선 활동 적극 참여 지역사회 협력 확대하며 치매환자와 가족 지원체계 강화
2026-07-29 이정애 기자
인천 서해구가 지역사회 치매 친화환경 조성을 위해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인천서구점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서해구는 지난 28일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인천서구점을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전 직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참여하는 기관이다.
현재 서해구는 이번 지정 기업을 포함해 모두 18개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사업 홍보, 치매지원서비스 연계,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보호와 신고, 치매 예방 및 인식개선 활동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신규 지정된 돌보인방문요양센터 인천서구점도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치매환자와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해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