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인천 섬의 아름다움 담을 사진 공모…9월 6일까지 접수
제2회 인천 섬의 날 맞아 전국민 대상 사진공모전 개최 최근 1년 내 촬영한 인천 섬 사진 1인 최대 3점 응모 가능 우수작은 시상과 함께 섬 관광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을 기념해 인천 섬의 자연과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사진 공모전 '섬에 퐁당!!!'을 오는 9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통해 인천 섬의 아름다운 풍경과 사람, 여행의 순간을 공유하고 향후 관광 홍보에 활용할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근 1년 이내 인천 섬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출품하면 된다. 접수는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응모할 수 있다. 가족이나 어린이 등 인물이 포함된 작품은 심사에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과 표현력, 감성 전달력, 관광 홍보 활용성, 작품 완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총 9점의 우수작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1등 인스파이어 호텔 숙박권을 비롯해 2등 인스탁스 미니 폴라로이드 카메라, 3등 인천 섬 특산물 패키지, 가족상 DJI 짐벌 카메라 등이 제공된다. 참가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도 증정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9월 22일 발표되며 시상식은 10월 10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열리는 '2026년 제2회 인천 섬의 날' 행사에서 진행된다. 선정된 작품은 행사장에 전시돼 인천 섬의 가치와 관광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김태후 인천관광공사 섬발전지원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이 인천 섬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공유하고 섬의 다양한 매력을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전 세부 일정과 접수 방법은 인천관광공사와 인천 섬발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인천 섬발전지원센터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