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인천시민재단·코나아이, 인천e음 스타트업 육성 협력

지역경제 활성화·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e음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사업화·멘토링 지원 선정팀에 1년간 판로·기술 지원 등 창업 성장 프로그램 제공

2026-07-28     이정애 기자

인천대학교가 인천시민재단, 코나아이와 손잡고 인천e음을 활용한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인천대학교는 지난 24일 대학본부에서 인천시민재단, 코나아이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의 지역경제 플랫폼인 '인천e음'을 기반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과 대학생 창업팀을 발굴·육성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2026 코나아이×인천e음 스타트업 캠퍼스'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오는 8월 3일부터 21일까지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한 실생활 밀착형 혁신제품과 인천e음 서비스 확장을 위한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최종 선정된 창업팀에는 사업화 자금을 비롯해 창업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인천e음 플랫폼과 연계한 판로 및 기술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1년간 제공될 예정이다.

이인재 인천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인천e음이라는 든든한 플랫폼을 발판으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력이 인천형 청년 창업 상생 모델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업 공고와 신청 방법은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