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포구 민주평통, 평화통일 공감 확산 위한 출범행사 개최

한중문화관서 자문위원·주민 150여 명 참석해 출범식 개최 평화통일 강연·국민인터뷰로 통일 인식 제고와 공감 확산 주민 참여형 통일사업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소통 강화

2026-07-28     이정애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제물포구협의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한 출범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제물포구협의회는 지난 24일 한중문화관에서 자문위원과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작하는 제물포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보궐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출범식과 퍼포먼스, 평화통일 강연,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평화통일 강연은 이성주 경기평화교육센터 교육국장이 '북을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북한에 대한 다양한 시각과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의 의미와 국민 공감대 형성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에서는 참석자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국민 참여형 통일 공감 활동에 동참했다.

최현모 협의회장은 "이번 출범은 평화통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넓히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역사회의 통합과 화합을 바탕으로 평화통일 인식을 높이고 공감대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사업과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 수렴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통일 공감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