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드림스타트 가족 영화체험…여름방학 특별 추억 선사

사례관리 아동·가족 74명 참여해 영화관람 행사 진행 협동과 책임의 가치 담은 애니메이션 함께 관람 가족 문화체험 확대 통해 정서적 유대감 형성 기대

2026-07-28     이정애 기자

서해구 드림스타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을 위한 영화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25일 진행된 행사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과 가족 등 74명(24가구)이 참여해 애니메이션 영화 '미니언즈&몬스터즈'를 함께 관람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화는 영화 제작을 꿈꾸는 미니언들이 예상치 못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용기와 책임감, 협동의 중요성을 전하는 내용으로, 참가 아동들은 서로 협력하는 즐거움과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부모들은 "가족이 함께 영화관을 찾은 것이 처음인데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온 가족이 함께 영화를 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드림스타트를 통해 다양한 문화·놀이 체험을 경험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해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