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승진 인사 명단 공개…6급 8명·7급 3명 승진후보자 선정
행정직 8명으로 가장 많아…사회복지·공업·의료기술·환경직 포함 5급 승진후보자 전원 행정직…교통정책과·도로과·회계과에서 배출 5급 3명·6급 8명·7급 3명…부서와 직렬 전반에서 고르게 선정
[뉴스타운/김유수 기자] 오산시가 조직 운영의 중추 역할을 담당할 5급 승진후보자 3명을 포함해 총 14명의 승진후보자를 확정했다. 이번 명단에는 행정직뿐 아니라 사회복지·공업·의료기술·환경직 공무원이 포함됐다. 승진 대상은 5급 3명, 6급 8명, 7급 3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5급 승진후보자는 교통과 도로, 회계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온 행정직 공무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5급 승진후보자는 모두 행정6급으로, 교통정책과 금민섭, 도로과 박선미, 회계과 박용수 등 3명이다. 이들은 향후 부서 책임자로서 주요 정책을 조정하고 조직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6급 승진후보자는 모두 8명이다. 행정직에서는 문화예술과 김태영, 기획예산과 오은영, 자치행정과 이존복, 아동복지과 한상희 등 4명이 선정됐다. 사회복지직은 신장2동 임순란, 공업직은 회계과 송우철, 의료기술직은 보건행정과 안영주, 환경직은 자원순환과 오승수가 각각 승진후보자 명단에 포함됐다.
7급 승진후보자는 3명으로 확정됐다. 행정직은 평생교육과 박지혜, 사회복지직은 희망복지과 이재은, 환경직은 기후환경정책과 정보람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이 8명으로 전체 승진후보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사회복지직과 환경직은 각각 2명, 공업직과 의료기술직은 각각 1명이다. 부서별로는 교통·도로·회계·기획·자치행정·복지·보건·환경·평생교육 등 시정 전반에서 승진후보자가 고르게 배출됐다.
이번 승진후보자 결정은 직급별 결원과 인사 운영 여건 등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승진후보자들은 앞으로 관련 절차와 인사발령을 거쳐 새로운 직급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