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휴가철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휴가철 맞아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점검 거짓·미표시 예방 위한 현장 지도와 홍보 강화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으로 소비자 신뢰 제고

2026-07-27     김국진 기자
양산시청/사진

양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관리 강화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 조성에 나선다.

양산시는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28일까지 전통시장과 음식점, 로컬푸드 직매장, 농수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올바른 표시 방법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표시판과 메뉴판의 표시 적정 여부를 비롯해 주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기준 안내, 미표시 및 거짓표시 예방을 위한 현장 계도 등이다.

특히 시는 여름철 소비가 많은 농수산물과 휴가지 주변 유통업소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와 계도를 강화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힘쓸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원산지 표시는 소비자 신뢰와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라며 "여름 휴가철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홍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