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시니어드림스토어 3호점 추진

인천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업무협약…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조성 협력 GS리테일 연계 지역상생 사업…9월 임학역점 개소 예정 수익금 전액 인건비·운영비 활용…안정적 소득과 사회참여 기회 제공

2026-07-27     이정애 기자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가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손잡고 '시니어드림스토어' 운영을 본격 확대한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2일 인천광역시노인인력개발센터와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시니어드림스토어' 조성·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니어드림스토어는 인천시와 GS리테일이 함께 추진하는 지역상생형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편의점 운영과 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계양구는 지난해 작전현대점과 인천효성점 등 2개 매장을 개소해 운영 중이며, 오는 9월에는 임학역점 3호점을 새롭게 개소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교대 근무를 하며 매장 운영을 맡고 있다. 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전액 참여자 인건비와 운영비로 활용돼 안정적인 소득 창출은 물론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 관계자는 "다점포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양질의 노인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