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주민과 함께 그린 지역 발전…동 초도방문 간담회 성료
23~24일 이틀간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순회하며 주민과 소통 교통·생활환경·문화시설 등 생활밀착형 현안 해결 방안 논의 주민 의견 구정에 적극 반영…현장 중심 소통행정 강화
2026-07-27 이정애 기자
검단구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8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검단구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9기 동 초도방문 주민 간담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청장이 직접 각 동을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지역별 주요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각 동의 주요 현황과 추진 사업을 설명한 뒤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주민들은 교통과 도로 개선, 공원 및 생활환경 정비, 문화시설 확충 등 일상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으며, 김진규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가능한 사항은 즉시 답변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 부서와 협의를 거쳐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검단구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들으며 지역이 필요로 하는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생활 속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