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종합사회복지관, 인천영종초와 업무협약…아동 성장 지원 맞손
복지 사각지대 아동·가정 발굴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 자원봉사·사회참여 활동 확대 등 지역사회 협력 강화 학교와 복지관 협업으로 아동 중심 복지환경 조성
2026-07-27 이정애 기자
영종종합사회복지관과 인천영종초등학교가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6일 인천영종초등학교와 '지역사회와 아동의 복지 증진 및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복지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복지서비스 연계와 지원이 필요한 아동 및 가정을 함께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과 학생들의 자원봉사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운영에도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유병선 인천영종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은정 영종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학교와 복지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학교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아동과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