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제13회 수원홍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참가자 응원

전국 선수·동호인 수원 집결…생활체육 활성화와 탁구 저변 확대 기대 김미경 의장 “시민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것”

2026-07-25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25일 국민체육센터 탁구경기장에서 열린 ‘제13회 수원홍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전국 각지에서 수원을 찾은 선수와 탁구 동호인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했다.

김미경 의장을 비롯한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은 대회 참가자들을 환영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기를 기원했다.

수원시탁구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국민체육센터 탁구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전국의 선수와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한편, 탁구를 통해 지역과 세대를 넘어 교류하는 생활체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개회식은 참가 선수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 대회사, 축사, 기념촬영,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승패를 넘어 서로의 도전을 격려하고 탁구의 매력을 함께 나누는 동호인들의 열기가 이어졌다.

김미경 의장은 “제13회 수원홍재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전국에서 수원을 찾아주신 탁구 동호인 여러분과 대회를 준비한 수원시탁구협회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이 활성화될수록 시민의 건강한 일상이 지켜지고 지역사회에도 새로운 활력이 더해진다”며 “수원특례시의회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 환경을 개선하고, 탁구를 비롯한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