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 개인택시조합과 간담회…현장 애로 청취
제10대 환경교통위원회 출범 후 유관기관과 첫 소통 행보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방안 논의 현장 의견 정책 반영 위해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2026-07-25 이정애 기자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가 인천지역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통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는 지난 24일 시의회 환경교통위원회실에서 인천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환경교통위원회 출범 이후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성환 위원장을 비롯한 환경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인천시 택시운수과장, 김승일 인천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 교통 현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환경교통위원회 의원들은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관계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성환 위원장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항상 경청하겠다"며 "개인택시 운송사업의 발전과 시민 교통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환경교통위원회는 앞으로도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의 협력을 이어가며 운수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이 교통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