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민선9기 첫 동 초도방문…주민 목소리 의정에 담는다

23~24일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찾아 주민과 현장 소통 지역 현안·생활 불편사항 청취…의정활동 반영 위한 의견 수렴 수렴 의견,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등 정책 추진에 활용

2026-07-25     이정애 기자

검단구의회가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8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에 나섰다.

검단구의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8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동 초도방문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남원 의장을 비롯해 각 동 지역구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주민들과 함께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추진사업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동별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에 이어 주민과의 대화가 진행됐으며, 의원들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지역 현안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김남원 의장은 "주민의 목소리는 의정활동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단구의회는 이번 초도방문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 전반에 반영하고,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