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경남경찰청장 주요 계곡 찾아 여름철 안전관리 점검
산청 대원사계곡 등 피서지 범죄예방·인파관리 현장 확인 급류·고립·실종사고 대비 대응체계 점검 선제 예방 강화 현장 중심 순찰과 유관기관 협력으로 안전한 휴가환경 조성
2026-07-24 김국진 기자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몰리는 도내 주요 계곡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범죄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경남경찰청은 김종철 청장이 산청 대원사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방문해 여름철 인파관리와 범죄예방 시설물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관광객 밀집시설을 순찰하며 안전관리 상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폭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급류사고와 고립사고, 실종사고 등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또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선제적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피서객이 집중되는 계곡과 하천 주변의 안전시설 운영 상태를 살피고, 관계자들과 함께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 청장은 "여름철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계곡과 하천을 찾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순찰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경찰청은 앞으로도 도내 주요 피서지에 대한 범죄예방 활동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여름철 자연재난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