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건강하게 이겨내길”…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직원 배식 봉사
중복 이틀 앞두고 삼계탕 직접 전달하며 현장 직원들과 소통
2026-07-24 송은경 기자
[뉴스타운/송은경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중복을 이틀 앞둔 23일 수원시청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삼계탕을 직접 배식하며 여름철 건강을 살피고 노고를 격려했다. 무더위 속에서도 행정 현장과 민원 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 시장은 식판을 든 직원들을 맞으며 정성껏 음식을 건넸다.
이날 구내식당에는 여름철 보양식인 닭장각삼계탕을 비롯해 녹두찰밥, 새우튀김, 오징어초무침, 과일 등이 준비됐다. 점심시간을 맞아 식당을 찾은 직원들은 삼계탕으로 든든하게 식사하며 잠시 더위를 식혔다.
이 시장은 배식 과정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각자의 자리에서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 직원들의 수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 대응과 시민 안전, 각종 현안 업무로 분주한 직원들이 건강 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는 당부를 함께 전했다.
배식을 마친 이 시장은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유재광 부의장,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등과 오찬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직원들과 같은 식사를 하며 현장 행정의 중요성과 공직자들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삼계탕 배식은 단순한 점심 제공을 넘어 시정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조직 내부의 소통을 넓히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수원특례시는 폭염이 이어지는 기간 시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는 한편, 현장 근무자를 포함한 직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도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