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환경교육도시 대상

자연환경 보전과 환경교육을 군정 전반에 연계한 정책 성과 인정 친환경·치유·관광을 연결한 지속 가능한 도시 기반 구축에서 호평 전진선 군수 “환경교육 기반으로 양평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 높일 것”

2026-07-23     김병철 기자

[뉴스타운/김병철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환경교육을 기반으로 추진해 온 양평군의 친환경 도시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단순한 관광자원에 머물게 하지 않고 환경보전과 교육, 치유, 관광을 연결하는 지역의 핵심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사람과 자연의 공존을 군정 전반에 반영하면서 ‘매력양평’의 도시 정체성을 구체화했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은 양평군이 추진해 온 환경교육도시 정책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전략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한국의 최고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환경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받았다.

조선일보가 주관한 ‘한국의 최고경영대상’은 창의적인 경영전략과 혁신적인 정책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단체장, 경영인을 선정하는 행사다. 올해 시상은 가치창조와 사회공헌, 리더십,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문화관광도시, 환경교육도시 등 여러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양평군은 지역이 보유한 자연환경의 가치를 보전하면서 이를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으로 연결해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자연환경 보전과 환경교육을 개별 사업으로 분리하지 않고 군정 전반에 접목해 친환경 도시의 기반을 넓히고, 치유와 관광을 아우르는 양평만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는 설명이다.

전 군수는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전을 주요 군정 가치로 설정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아가는 환경교육도시 조성에 힘을 쏟아왔다. 환경에 대한 군민의 이해와 실천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의 자연자원을 미래세대에 온전히 물려줄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데도 주력했다.

양평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환경교육이 일상과 지역사회에 더욱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의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다. 환경보전과 교육, 관광, 지역경제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확보하고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매력양평’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수상은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