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구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문화예술 저변 확대
풍물단·여성합창단·소년소녀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 완료 소년소녀합창단 13명 보강…공연 규모·예술성 한층 강화 정기공연·지역 문화행사 참여로 생활문화 활성화 기대
2026-07-23 이정애 기자
계양구가 구립예술단 신규 단원을 위촉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생활문화 저변 확대에 나섰다.
계양구는 지난 2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계양구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풍물단과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등 총 16명의 신규 단원을 위촉했다.
이번 선발은 서류심사와 실기전형을 거쳐 진행됐으며 풍물단 1명, 여성합창단 2명, 소년소녀합창단 13명이 새롭게 합류했다. 위촉된 단원들은 앞으로 정기연주회와 지역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소년소녀합창단은 13명의 신규 단원이 합류하면서 공연 규모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게 됐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더욱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과의 문화예술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새로운 단원들의 합류로 구립예술단이 더욱 활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활동과 예술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