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직업소개사업소 대상 직업안정법·세무 실무교육 실시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대표·운영인력 60여 명 대상 교육 진행 직업안정법 이해와 세무 실무 중심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사업소 전문성 향상 기대
2026-07-23 이정애 기자
남동구가 직업소개사업소 운영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고용질서 확립을 위해 실무 중심의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남동구는 지난 21일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대표자와 운영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직업안정법과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 실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관련 법령 준수의 중요성과 함께 직업소개사업소 운영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세무 정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법적 의무와 필요한 법률 지식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던 유익한 교육이었다며 현장 업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직업소개사업소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운영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