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엔터 키키, Y2K 감성 입은 'WhyKiiiKiii' 스케줄 공개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신보 티징 스케줄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키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WhyKiiiKiii(와이키키)' 스케줄을 공개했다.
이번 스케줄 이미지는 키키 멤버들이 직접 '인간 타임테이블'이 되어 과거 SNS에서 유행했던 사진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제작돼 향수를 자아냈다. 멤버들은 팔과 손바닥, 손가락에 티징 일정을 적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Y2K 감성이 묻어나는 의상과 소품으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와이키키 투어 스케줄, 짐을 싸세요. 답을 향한 당신의 여정이 지금 시작됩니다'라는 문구도 공개돼 앞으로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키키는 23일 'A Day in WhyKiiiKiii'를 통해 하루 동안 펼쳐지는 '와이키키' 투어 코스를 담은 6편의 영상을 공개하며 앨범의 다채로운 분위기를 예고한다. 이어 24일에는 'Girls Duty Free'라는 베일에 싸인 콘텐츠를 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달굴 계획이다.
이후 26일과 27일, 29일부터 31일까지는 이번 앨범의 여섯 개 수록곡 분위기를 담아낸 콘셉트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8월 3일에는 ‘와이키키 메들리’로 수록곡 일부를 공개한다. 특히 8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이어지는 ‘Pop Off Pop Off’ 콘텐츠가 눈에 띈다. 과연 키키가 어떤 새로운 매력과 콘텐츠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앞선 다양한 티징 콘텐츠를 전개한 후 대망의 10일, 키키는 미니 3집 '와이키키'를 발매한다.
키키의 신보 ‘와이키키’는 ‘왜 키키인가’라는 질문을 가장 키키다운 방식으로 풀어내는 앨범이다. 낯선 아침의 공기, 한낮의 열기, 소나기처럼 불쑥 끼어드는 사건, 노을 아래의 춤, 집에 돌아가기 싫어지는 밤, 그리고 새벽까지 이어지는 여운까지, 어느 여름날의 24시간을 하나의 감각적인 투어 코스로 풀어내며 키키만의 독창적인 세계를 펼쳐낸다.
이번 앨범을 통해 키키는 더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선명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키키 특유의 위트와 감각, 직관적인 퍼포먼스까지 모든 요소가 키키만의 방식으로 모여 지금의 키키가 어디까지 와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로 뻗어가려 하는지를 가장 선명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한편, 키키는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WhyKiiiKiii(와이키키)'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