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219개 핵심사업 점검…하반기 구정 운영 본격화

3일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회 열고 핵심 현안 추진상황 점검 5대 구정방침 기반으로 신규사업 포함 219개 사업 논의 신설 구 기반 구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 중점 검토

2026-07-23     이정애 기자

검단구가 민선9기 초대 구청장 취임 이후 첫 주요업무보고회를 열고 하반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신설 구의 행정 기반을 다지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검단구는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2026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하반기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5대 구정방침인 신뢰와 소통의 책임행정, 교육·복지도시, 경제도시, 스마트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중심으로 부서별 핵심사업과 신규사업, 현안사업 등 총 219건에 대한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신설 구의 안정적인 행정체계 구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과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 발전과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과 긴밀한 부서 협업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검단구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세부 실행계획을 보완하고, 하반기 주요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