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구, 공직자 400명 대상 갑질 예방 교육…존중문화 확산

공무원 행동강령·직장 내 갑질 예방 중심 실무교육 진행 실제 사례 기반 강의로 상호 존중과 배려 문화 중요성 공유 청렴 시책 지속 추진…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 강화

2026-07-23     이정애 기자

서해구가 공직사회 내 갑질을 예방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통해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 의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해구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구청장을 비롯한 공직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및 갑질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이선형 전문강사가 강연을 맡아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 사례를 소개하고, 공무원 행동강령을 바탕으로 업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존중과 배려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앞서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무심코 한 말과 익숙한 업무 방식도 상대방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작은 실천이 건강한 조직문화와 신뢰받는 행정을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서해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공직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청렴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책임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