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국지도 2개 구간 야간 전면통제 도로보수 실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국지도 69·60호선 순차 통제 도로 유지보수 작업 안전 확보 위해 야간 전면 통행 제한 우회도로 이용 당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정상 통행

2026-07-23     김국진 기자
송정교

경상남도 동부도로관리사업소가 도로 유지보수 공사에 따른 작업 공간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김해시 주요 국지도 일부 구간을 야간 시간대 전면 통제한다.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김해시 불암지하차도 인근부터 초정IC 램프1교 구간과 송정교부터 상나전교차로 구간을 오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야간 시간대 순차적으로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우회도로

불암지하차도 인근~초정IC 램프1교 구간(국지도 69호선·약 4.0㎞)은 대동IC 상행선 방향을 대상으로 27일과 28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차량 통행을 전면 제한한다.

우회도로

이어 송정교~상나전교차로 구간(국지도 60호선·약 0.2㎞)은 밀양 방면을 대상으로 29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전면 통제된다.

사업소는 공사 장비와 통행 차량이 함께 운행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도로 이용자와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야간 전면 통제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사는 교통량이 적은 야간에만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는 해당 구간의 정상 통행이 가능하다.

박지근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하겠다"며 "통제 시간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현장 안내표지와 교통통제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운전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소는 관할 경찰서와 관계기관에 교통통제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현수막과 도로전광표지판 등을 활용해 통제 일정을 적극 홍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공사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