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공공기관 하반기 통합채용 42명 신규 인재 선발
도 산하 8개 공공기관 정규직 채용 규모 확대 8월 18일부터 원서 접수 필기시험 도 직접 주관 공정·투명 채용 강화 지역인재 공공부문 진출 지원
경상남도가 올 하반기 도 산하 공공기관 8곳에서 근무할 정규직 직원 42명을 통합 선발하며 지역인재 채용 확대에 나선다.
도는 2026년도 하반기 도 산하 8개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정규직 임직원 42명을 통합채용한다고 밝혔다.
기관별 선발 인원은 ▲경남개발공사 5명 ▲경남로봇랜드재단 4명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1명 ▲경남신용보증재단 4명 ▲경남문화예술진흥원 3명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3명 ▲경상남도마산의료원 21명 ▲경상남도환경재단 1명이다.
원서 접수와 필기시험은 경상남도가 직접 주관하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이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응시 희망자는 오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필기시험은 공통과목인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와 기관별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으로 실시된다. 기관별 전공과목과 시험 일정 등 세부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은 상반기보다 선발 인원이 9명 늘어나 지역인재들의 공공기관 취업 기회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도는 통합채용 제도를 통해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동시에 구직자의 채용 준비 부담도 줄여 나가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은 상반기보다 선발 인원이 9명 늘어난 만큼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공공기관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해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구직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연 2회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9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32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