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 접수 8월 20일까지

11월 6일부터 3일간 전국 청소년 연극 축제 개최 총상금 1천350만 원 규모 단체·개인 부문 시상 8월 20일까지 참가 접수 전국 청소년 무대 열려

2026-07-22     김국진 기자
제26회

양산시가 전국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창작 활동과 교류의 장이 될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 참가팀 모집에 나섰다. 시는 양산시청소년회관 주관으로 제26회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를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가 대상은 전국 중·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이에 해당하는 연령인 2008년부터 2013년생으로 구성된 청소년 연극단과 동아리이다. 신청은 오는 8월 20일 오후 4시까지 받으며,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소년광장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연극제에서는 양산시장상과 함께 총 1천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단체상은 대상 1팀(500만 원), 최우수상 1팀(200만 원), 우수상 2팀(각 100만 원), 장려상 6팀(각 60만 원)을 선정한다. 개인상은 최우수주연상과 최우수조연상, 최우수연출상, 최우수각본상 등 각 2명을 선정해 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우수한 활동팀을 지도한 교사에게는 최우수지도자상과 함께 상금 10만 원이 지급된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양산전국청소년연극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적 감성을 키우는 동시에 전국 청소년들이 공연예술을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는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산시는 이번 연극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무대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전국 청소년 문화교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계자는 "앞으로도 연극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전국의 청소년들이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 관객과 소통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수준 높은 연극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