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수도권서 다섯발자국 ‘오감자 페스타’ 팝업스토어 운영

7월 24~26일 하남스타필드… 원주 등 영서권 5개 시·군 관광 매력 홍보

2026-07-22     김종선 기자

원주·횡성·평창·홍천·영월 등 5개 시·군으로 구성된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와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하남스타필드 몰리스·아트리움에서 ‘오감자 페스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다섯발자국 관광마케팅 협의회는 5개 시·군이 연계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이번 행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5개 시·군의 다채로운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다섯발자국 권역별 투어와 굿바이 투어가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데 힘입어, 올해는 더욱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수도권 팝업스토어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5감의 경험이 여행의 기억으로’를 콘셉트로 원주(시각), 홍천(후각), 횡성(미각), 영월(촉각), 평창(청각) 등 각 지역의 특색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원주시는 대표 관광지인 소금산그랜드밸리를 배경으로 한 트릭아트 체험과 인생네컷 촬영 이벤트를 운영한다. 방문객들은 5감 스탬프를 모두 완성하고 3개 이상 체험 부스에 참여하면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으며, 1등 당첨자에게는 권역별 4인실 숙박권 1매가 제공된다.

원민철 관광과장은 “이번 팝업스토어가 수도권 관광객들에게 원주시를 비롯한 5개 시·군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권역 간 연계를 강화한 관광 콘텐츠와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